가평타임즈

‘경기도정의 소통을 의무화’한다

‘경기도 도민 소통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입법예고

2020-03-18 오전 11:27:00

 

최근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채널 다변화 및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을 위해 ‘경기도 도민 소통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제정에 나선다고 김경호 도의원이 밝혔다.

18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소통과 관련하여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 목적으로 제정하고자 한다”고 조례 제정의 목적을 전했다.

주요 내용은 도민 소통의 기본개념 및 용어의 정의, 도지사의 책무, 도민의 권리와 책무, 도민소통활성화를 위한 사업내용, 소통평가단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는 소통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소통평가, 여론조사 등을 통한 의견수렴,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경기도 브랜드의 확산 및 마케팅과 홍보, 민원처리의 품질관리 등을 제안하고 있으며 도민소통 참여 활성화를 위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 등 소통평가단 운영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고 있다.

김경호 도의원은 “이 조례안을 통해 행정에서 소통을 의무화함으로써 도민이 도의 주인으로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gptimes@chol.com)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