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타임즈

군의회, 가평잣고을 임원진과 간담회 가져

2020-05-01 오후 1:48:00

 

가평군의회는 5월 1일(금)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가평잣고을시장 임원, 집행부 관계부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송기욱 의장을 비롯해 최기호 의원, 이충규 의회사무과장, 김창근 상인회장, 김진태 사무국장 및 김중열 교통지도팀장, 염영란 도시경관팀장, 박인구 소상공인팀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침체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가평잣고을시장에서는 첫째 불법노점상 단속을 건의했다.

가평군의 간판정비사업 및 중소기업부의 시장지원사업 등으로 거리가 밝아지고 깨끗해지면서 주말 및 평일 저녁 노점상의 불법 영업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위생과 원산지 표시, 신선도 등을 알 수 없는 먹거리와 생물 판매가 이뤄지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건의했다.

이에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 관계자는 노점상 단속은 소상공인팀을 비롯한 도시경관팀, 교통지도팀, 위생팀 등 관련 담당부서와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노점상 단속에 대해서 교통과는 일괄적 법적용에 어려움이 있음을 전했다. 예를 들어 여름철 옥수수판매와 같은 지역 농민의 노점판매 등에 대한 단속의 어려움과 불법주차 계도로 노점판매를 단속하고 있지만 잠시 후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 단속에는 상인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점단속은 도시과 기준, 위치별 법의 잣대가 모호함으로 소상공인팀과 협의 후 합동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불법현수막 단속으로 거리가 깨끗해지긴 했으나 가로등 및 전신주에 철거 후 고정했던 끈이 대부분 남아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셋째로 불법 스탠드형 대형 간판 사용이 늘고 있어 단속을 요구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현수막 게시 흔적 정리 및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중이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송기욱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gptime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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