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보궐선거가 후반부로 치달으면서 과열 양상 심화되는 가운데 당락의 분수령이 될 19일 현리5일장에서 경기도 의회의원 가평군 제2선거구 후보가 맞짱 유세를 펼쳤다.
무소속 기호4번 김춘배 후보는 강원대학교 학생시절 정치를 공부하고 남양주 시청에서 10년이상 공직생활을 하면서 선진행정을 몸에 익혔다며 인지도는 약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뛸 마음과 정신이 깃 들어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면서 큰 절을 올렸다.
이어 김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김주천)은 상대후보인 오구환 후보와 20년 이상 같이 농협 밥을 먹었는데 반대편에 서서 돕는 것을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다며 반감을 우회적으로 드러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병국 의원, 인근 시군 도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는 새누리당 기호1번 오구환 후보는 지난 청평5일장에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내려와 자당의 후보를 열열이 지지한 것을 놓고 가평군이 무섭고, 중요하기 때문이 아니냐? 며 아웃복싱 스타일로 민심을 파고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