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작당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지역의 문제와 관심거리를 직접 발굴하고, 학습과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의견 교환에 그치지 않고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실행계획 수립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구체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지역 현안과 관심거리를 발굴한 뒤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군은 이 과정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2027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제 공동체 활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하리 주민 30여 명은 9월 8일, 오전 가평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북마을을 관통하는 소로1-715호선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주민들은 “골프장 진입도로를 백지화하라”, “주민을 무시한 가평군청은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군의 사업 추진 방식에 강하게 반발했다. 주민들은 해당 도로가 사실상 골프장 진입도로라며 사업 백지화와 주민 의견 재수렴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가평군은 주민 통행 개선 등을 위한 공익 목적의 도시계획도로이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는 9월 9일 오전 복지정책과(과장 이정아)를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추모공원 운영, 춘천안식원 화장시설 이용, 자활기금, 복지재단 예산 집행, 각종 위원회 운영, 보훈대상자 지원 등 복지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른 것은 가평추모공원 운영과 시설 문제였다. 신현유 위원은 추모공원에 4명이 근무하면서 국경일과 휴일에도 교대근무를 이어가는 근무 여건을 지적하고, 근무자들의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가평경찰서는 지난 2023년 2월 1일 기존 청사 신축 공사에 따라 구 에덴유스호스텔(청평면 경춘로 1401)에 마련된 임시청사를 준공하고 이전해 업무를 이어왔다. 이번 신축청사는 총사업비 259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됐다. 가평읍 가화로 61 일원에 연면적 9,130㎡,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가평 청평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소재로 한 창작음악극 낭독콘서트 ‘호명설렘’이 오는 9월 16일 오후 4시 30분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문화예술인 큐베이팅 꽃망울 사업’의 가평군 6개 읍·면 문화발굴 프로젝트 가운데 청평면의 첫 번째 이야기로 마련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과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의 예산 삭감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예산은 기존 7억1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약 58% 줄었다. 이 과정에서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사업이 축소됐으며, ‘경기북부 발전정책 지원’ 사업은 1억5천만원 전액 삭감됐다. 박 의원은 경기도가 기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중심의 정책에서 산업·교통·규제완화·정주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경기북부 대전환’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 만큼, 기존 사업을 단순히 폐지하기보다 새로운 정책에 맞춰 사업을 재설계하고 북부 발전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평군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9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만1,210원보다 380원(3.4%) 인상된 금액이다. 가평군은 최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가평군의 재정자립도와 2027년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평균 임금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가 가평군청 주차난과 청사 건립기금 조성, 의회 청사 장애인 편의시설 등 회계과 소관 청사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중장기적인 재정·시설 확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당초 2030년까지 8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던 청사 건립기금이 현재 약 78억원에 그치면서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평군은 목표기간을 2035년까지 연장하고 목표액도 870억원 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닌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기도는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 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는 호안시설에는 주변 자연석을 활용한 공법을 적용했다. 돌과 돌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해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돌 뒤쪽에만 콘크리트를 사용해 집중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보강했다. 자연석을 활용해 용추계곡의 기존 경관을 최대한 유지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박영선 도의원, “SOC 예산 대규모 감액, 신규사업 발목 잡는다”
청평10리 삼성쉐르빌 부녀회, 추석맞이 성금 150만원 기탁
스타복싱클럽, 가평읍에 성금 기탁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 가평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서림조경개발, 상면에 백미 30포 기탁
가평군,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개최
가평읍 읍내10리 이장, 2백만원 상당 즉석국 기탁
가평소방서, 119청소년단 연중 상시 모집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
가평역 인근 임야서 ATV 추락, 10대 중상
한가위 선물용 인기, 가평 홍로사과 본격 출하
[동영상] 청정 자연을 담은 건강의 열매, 태봉마루농원' 돌배' 직거래
북면 제령리 아네스농원, 전통의 홍옥사과 첫 출하
새콤달콤한 맛의 가평자두 직거래
[기고] 사람과 시간을 나누고, 자연과 공간을 함께하다
[기고] 방관의 시대를 넘어 ‘행동하는 시민’의 길을 묻다
[기고] 가평천 엽광교에서
[관광칼럼] 매미와 대붕과 인간의 관계적 사유(思惟)
북면 이곡리 국도 75호선 비탈면 보강공사 착공… 내년 2월 완공 목표
가평군,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40억원 지원
[동영상] 1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행사
마지막 남은 조종시장, 전통시장으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