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보궐선거가 후반부로 치달으면서 과열 양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당락의 분수령이 될 19일 현리5일장에서 군수후보의 치열한 유세가 펼쳐졌다.
첫 번째 연설에 나선 기호 4번 육도수 후보는 서정대학교 교육관을 유치한 장본인으로, 이제는 교육관이 아니라 서정대 캠퍼스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추진 중에 마침내 서정대 총장으로부터 승낙을 받았다며 맑고 깨끗한 후보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기호2번 김봉현 후보는 매년 가평군에서 태어나는 아이가 400여명이라고 밝히고 그중에 첫째 아이 120여명에게 12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공약을 제시하는 한편, 도의원 사퇴로 치뤄지는 선거비용 4억6천만원이면 우리 어르신 수 백명에게 틀니를 해 줄 수 있는 엄청난 돈이라며 상대 후보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면서 차별화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호 5번 박창석 후보는, 여기에 많은 동료 의원들과 정병국 국회의원이 찾았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소통하는 군수 후보가 자신 말고 누가 있겠느냐? 며 기업가 정신으로 꽉 막힌 가평 경제, 꽉 막힌 서민가슴을 똟는 후보임을 강조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6번 정진구 후보는 초상집에 악상이 났는데 춤추고 떠드냐? 상대후보를 비판하면서 전임 군수가 4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치루어지는 이번 보궐선거는, 당시 함께 싸웠던 자신이 1년 임기를 채우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며 군민아래 효자군수가 꼭 되겠다고 표심을 파고 들었다.
마지막 유세에 나선 기호 7번 김성기후보는 조한일 (전) 군의원, 현리 장석만씨를 연단으로 내세워 팔을 높이 치켜세우며 지지세를 과시하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 일도 해본 사람,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비유를 하며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희망드림, 행복드림 가평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16일부터 각 후보자의 중복된 연설 내용과 미 연설 후보자의 내용은 생략하였습니다. 더불어 후보자 유세시간과 장소를 010-6399-0737로 문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