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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보궐선거 앞둔 관내 마지막 청평5일장 열기후끈

기사입력 2013-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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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가평군수 보궐선거 마지막 유세가 펼쳐진 22일 청평5일장 유세에서 각 후보자들은 사활을 건 마지막 승부수를 띄었다.


특히, 문재인 전)대통령 후보와 한명숙 전)국무총리 그리고 문성근 상임고문 김부겸 최고위원등 수십여명의 스타급 지도부 당직자들이 민주통합당 기호2번 김봉현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가평군 이래 처음으로 관내를 방문, 운동원을 격려하며 김후보와 함께 군청을 비롯한 관내 주요기관 및 상가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4번 육도수 후보는 힘든 가평군에 군민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안아주고 이해해 주는 군민에 의한 군수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 다음 청평면 수상에 공연장을 만들어 전국 최고의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육 후보는 또 중앙정치인이 몰려오고 지역주민을 동원하는 선거 운동을 보면서 누구를 위한 선거인지 이해가 안 간다며 자신이 당선되면 군민 한분 한분을 위한 책임있고, 뚝심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호7번 김성기 후보는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가평군에 흑색선전, 비방이나 하고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후보가 군수가 되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며 자신이 군수에 당선되면 잔여임기 봉급의50%를 장학기금에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도의원 사퇴에 대한 역풍 차단에 나섰다.


김 후보는 문화와 테마가 살아 숨쉬는 청평면을 위해 ▷ 안전유원지 재정비 ▷도시계획도로개설 ▷경기여객 청평 연장운행 ▷청평초, 내수면연구소,청평59병원 이전 ▷ 역세권 사업 등의 지역 현안사항 추진을 거듭 약속하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어 기호6번 정진구 후보는 도의원 사퇴 후보에 대해 본의 아니게 비방 아닌 비방을 할 수밖에 없었다며 그것은 군민에게 주권을 찾아주기 위한 운동이라며 청평면이 사통팔달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 ▷ 사룡리~고성리~하천리, 가평읍 연결도로 조기추진 ▷ 대성리 자전거전용 도로 가평읍까지 추진 ▷전철이용 아파트주민 교통편의 제공 등의 공약을 내걸며 표심 모으기에 주력했다.


정 후보는 또 국회에 계류 중인 선거 차점자 계승제 법률안을 소개하면서 지난 군수 선거에 2등을 했던 사람이 전임 군수의 잔여 임기를 승계하는 것에 대해 모든 사람이 공감을 하고 있으므로 3년 전 낙선 했을 때 여러분이 약속했듯이 이번에 꼭 정진구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마지막 유세를 펼친 기호5번 박창석 후보는 모든 정책은 가평군으로부터 나온다고 전제하며 그렇다면 과연 군정을 행정으로 해야 하는지, 기업가 정신의 행정을 해야 하는지 반문하며 모 후보는 도의원 시절 2년동안 240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자신은 7년동안 1년에 일천억원 이상 가평군에 예산을 지원해 많은 사업을 했다면서 과연 중앙정부와 소통하는 후보가 누구냐? 고 열변을 토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밖에 ▷호명산, 안전유원지, 내수면연구소를 관광밸트로 구축, 음식문화거리 조성 ▷경기 여객 청평 연장 추진 ▷청평고 교육의 질 향상 ▷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의 현안 사항을 추진하겠다면서 민심을 끌어 모았다.


김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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