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알찬, 5시간여동안의 볼거리에 풍성한 먹거리도 한몫
적은 예산을 들였지만, 면민들과 함께하는 소담스런 잔치로 5시간동안 펼쳐진 ‘잣고을한마음축제’가 끝까지 남아서 즐기던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16일 오후1시 식전공연이 시작되고 2시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 일곱 번째 잣고을축제는 상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쉼없이 계속됐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하여 청소년들의 끼와 재주를 그리고 주민노래자랑 및 자전거 30여대를 비롯하여 120여점의 경품을 추첨하여 풍성하고 알찬 시간을 갖은 이날 축제는 그래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날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잔치국수와 두부등 푸짐한 먹거리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입을 즐겁게 했으며 바쁜 가을걷이에 잠시 쉼의 시간을 갖은 면민들이 모처럼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