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가평군민들은 어느 후보에게 얼마만큼의 표를 주었을까?
우선 이번 선거에 핫이슈를 뿌렸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15,085(44.29%)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 16,448(48.29%)표,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 1,343(3.94%)표, 정의당 이홍우 후보 635(1.86%)표, 민중당 홍성규 후보 546(1.6%)표를 주었다. 더불어민주당보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에게 가평에서 더 많은 표를 주었음에도 남경필 후보는 재선에 실패했다. 이 선거에서 가평군 개표 결과 무효표도 1,275표나 나왔다.
또한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더불어민주당에 14,806(43.55%), 자유한국당 13,808(40.62%), 바른미래당 1,961(5.76%). 민주평화당 319(0.93%), 정의당 1,964(5.77%), 민중당 290(0.96%), 대한애국당 327(0.96%), 노동당 161(0.47%), 녹색당 188(0.55%), 우리미래 169(0.49%)의 표를 주었다. 광역비례에서는 가평군민은 더불어민주당에 더 많은 표를 주었다. 광역비례대표 투표에서는 1,932표의 무효표가 나왔다.
5명의 후보가 출마했던 경기도 교육감선거에서 가평군민들은 배종수 후보에게 4,143(12.64%), 송주명 후보에게 4,377(13.35%), 임해규 후보에게 6,963(21.25%), 김현복 후보에게 4,044(12.34%), 이재정 후보에게 13,236(40.39%)의 표를 주면 이재정 현 교육감의 재선에 힘을 보탰다. 이 선거에서 무효표는 2,563표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