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남양주가평지사는 올해 2월부터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실시 중이며 두차례 19가족에게 가족 상담을 지원하였고 지금은 추가로 8가족이 진행중이다
가족상담 대상은 치매 등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부양부담이 높은 수발가족으로, 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운영센터에서 선정하고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문자격을 가진 공단 직원이 개별상담(6회)을 통해 정서적지지, 돌봄기술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 비슷한 처지의 가족들과 함께 원예·미술 활동 등 집단활동(4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수 후에도 자조모임 등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서비스 이수자 1,15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1.7%가 만족하며, 94.5%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 후 부양부담과 우울감이 상당부분 낮아져 부양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031-590-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