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기초의원 선거 나선거구에 김종성씨(46세)가 16일, 경기도당 공심위에 공천을 신청하며 6.1 지방선거에 탑승했다.
김종성 공천신청자는 설악출신으로 설악초, 중, 고를 졸업하고 현재 청평면에 거주하는 토박이로 가평관내 상면, 가평읍, 청평면과 양평면에 음식업 사업장 4곳(칠오닭갈비 등)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평군협의회 간사, 한국음식업중앙회 가평지부 이사, 상면주민자치회 감사, 상면상가번영회 부회장, 청사모(청평을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회원, 상면발전협의회 회원,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당원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5일 저녁 8시경, 공고를 통해 가평군 나선거구 공천신청자 추가 및 재공모를 발표하고 18일 오후 6시까지 공천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종성 공천신청자의 출마소견이다.
저는 군의원이 명예직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군의원 직함이 출세를 위한 디딤돌이 아님을 항상 새기겠습니다. 군의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직업이 아닌 봉사와 희생으로 소신있는 군의원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적인 일에 눈 돌리지 않고‘이 한 길의 일꾼이다’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제가 출마하게 된 동기는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배운 경험과 지혜로 의정활동을 해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나름의 확신과 소신이 섰기 때문입니다.
그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경험으로 의회에 진출하여 군의회에 적합한 기틀을 입안하고 적용하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가평군민을 위하여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약속을 천금같이 지키는 진솔한 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소외계층을 포용하고, 관광과 힐링이 함께 하는 살맛나는 가평을 만드는 일을 제가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가평군정과 군민의 염원에 맞게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가평군의원으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하겠습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투지와 실천력을 갖고 있습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이해와 협력, 소통과 화해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청렴은 저의 무기이자 신념입니다. 이 신념과 경험을 군의정을 공고히 하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청평, 설악 예비후보 사퇴를 결정하신 존경하는 박재현 예비 후보자님의 깊은 뜻을 새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