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도 50cm 가까이 되는 두릅나무 끝에 달린 싱싱한 참두릅은 무공해 웰빙 건강식품이자 겨울철 별미이다. 쌉싸래한 맛과 향이 특징인 가평 참두릅이 청평면 수리재 샘물농원에서 12월25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로 빼앗긴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으로 매년 매니아층이 두꺼워지고 있다.
샘물농원 이유형(63)씨는 330㎡의 하우스에서 대목 40만주를 생채가 될 때까지 깨끗한 물과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가평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가평특산물 생산에 여념이 없다.
시장 출하까지는 보통 30일 걸리며 한 달 후 성채가 되면 먹을 부분만 잘라서 포장, 경동시장이나 마트에 4월 중순까지 출하하며 선물용 가격(60개~100개)은 4만~6만원에 직판하고 있다.
한편, 두릅에는 비타민과 사포닌, 섬유질, 인, 철분, 칼슘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춰 당뇨병이나 신장병, 위장병에 효과가 좋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샘물농원 안내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수리재길 322-70
연락처 010-3767-1841
판매금액 선물용 (중품, 상품 ) 4만~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