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읍면 자치회 처음으로 ‘가평군 잣고을 합창단 창단식이 3월 10일 오후 상면초등학교 2층 실내체육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앞으로 공연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폭제(起爆劑)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구태 행정복지국장,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및 양재성 이진옥 의원, 임광현 도의원 등 내빈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합창단 창단선포식, 합창단 임명장 수여, 특별 축하공연 등 축하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운영 주체는 상면주민자치회(회장 심우석) 문화관광분과로 단원은 72명(남 25명/여 47명)으로 단장 채원준, 사무국장 이창우, 지휘자 김민성, 반주자 장혜영 등이 맡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창단식에서는 상면 풍물패 ‘한판 놀아보세’, 정정순/임영길 색소폰 독주 및 합주의 식전공연과 창단식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이춘석/박영자의 색소폰 독주와 2중주, 목관악 합주, 김민성의 소프라노 독창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