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국제중고등학교 밝은사회국제클럽, 푸른나무 재단 청소년 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교 학생들은 지난 6년간(2017~현재) 푸른나무재단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지지해오고 있으며, 김서현, 구다인, 이서현, 김고은, 권태훈, 권준혁, 권요한, 김재현 외 30여명의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학교폭력방지를 위한 학교장 지지 선언 캠페인과 감정을 돌보는 정서지능캠페인, 교복, 교과서 나눔 플리마켓 행사를 주최하고,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학교에 기부하여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할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밝은 사회 동아리 회장 김서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위한 기금을 마련할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친구들과 학생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서지능 알리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다인 학생은 “학교폭력은 더 이상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아니다, 한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송두리째 빼앗는 무서운 범죄다”라는 “사회적 인식을 더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교 전성은 교장은 “함께 동참해주신 많은 학생들과 관련 재단, 학부모님들의 참여에 감사를 드리고, 열린 학교로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도에는 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의 삼위일체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들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