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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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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가평 여름 휴가 취소하지 말고 오시는 것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 가평군관광협회 정연수 회장, 예약 취소에 따른 심각한 지역경제 위기 직면 메세지 !!

기사입력 2025-08-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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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관광협회 정연수 회장이 직접 전한 간절한 호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평을 찾는 관광객과 행락객들의 마음 깊숙이 진한 울림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절절한 목소리에는 수해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의 고통과 희망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단순한 휴가를 넘어 가평의 회복과 재건에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달라는 진심 어린 바람이 느껴진다.

82일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바에 따르면, 지난 716일부터 20일까지 가평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일부 지역에 산사태와 매몰 피해가 발생했으며, 안타깝게 유가족도 생겼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대원, 군인, 경찰, 민간 자원봉사자 등 약 17천여 명의 노력으로 피해 응급 복구가 거의 완료되어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가평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사랑받는 대표적 여름 관광지다. 그러나 언론에서 가평 전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처럼 보도되면서 관광객들의 예약 취소가 연이어 발생해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민박과 숙박업소, 음식점, 야영장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산업에서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민간인이 신고한 직접 피해액만 약 1,300억 원에 달하지만 가평 관광업계 예약 취소 등 간접 피해는 2천억 원에서 4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가평 경제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정연수 가평군 관광협회 회장은 휴가를 계획하거나 이미 예약한 관광객들이 가평을 방문해 주는 것이 현재 가평을 도와주는 가장 큰 힘이라며 가평군은 피해 지역을 신속하게 복구했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특히 집중 피해가 있었던 조종면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가평 대부분 관광지는 피해가 없거나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예약 취소는 지역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준다고 강조했다.

지역민과 관광업계는 이번 여름 휴가철 가평 방문을 간절히 요청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역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가평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는 부탁이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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