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지난 14~15일 마감되면서 가평지역 선거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는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지역구 및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21명의 후보가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당선의 영예를 안게 된다.
가평군수 선거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후보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경호(61), 기호 2번 국민의힘 서태원(61), 기호 5번 무소속 이충선(62), 기호 6번 무소속 이진용(68), 기호 7번 무소속 신동진(59) 후보다.
경기도의원 선거는 3명의 후보가 경쟁한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재현(52), 기호 2번 국민의힘 박영선(60), 기호 5번 무소속 강태만(66) 후보가 맞붙는다.
기초의원 가선거구(가평읍·북면)는 2명을 선출하는 가운데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후보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영희(56), 기호 2-가 국민의힘 신현유(60), 기호 2-나 국민의힘 최원중(45), 기호 5번 무소속 하재선(65), 기호 6번 무소속 양명철(55) 후보로 5대2 경쟁구도가 형성됐다.
같은 방식으로 2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청평면·설악면)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오남(65), 기호 2-가 국민의힘 김종성(50), 기호 2-나 국민의힘 조해승(66) 후보가 경쟁하는 3대2 구도다.
다선거구(조종면·상면) 역시 2명을 선출하며,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양재성(52), 기호 2-가 국민의힘 유재혁(63), 기호 2-나 국민의힘 이진옥(64) 후보가 출마해 3대2 경쟁을 벌인다.
비례대표 가평군의원 선거에는 여성 후보 2명이 맞붙는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최훈희(54)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허은선(56) 후보가 경쟁하며, 이 가운데 1명만 가평군의회에 입성하게 된다.
정당별 공천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를 비롯해 총 6명의 후보를 공천했으며, 국민의힘은 서태원 군수 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 등 모두 9명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이충선, 이진용, 신동진, 하재선, 양명철, 강태만 후보 등 6명이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