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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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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라섬 꽃 페스타 23일 개막… 역대급 꽃밭과 축제 풍경 펼쳐져..

기사입력 2026-05-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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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523일 개막해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가평군은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가 올해 ‘2026 경기 시군대표축제로도 지정되며 이날부터 614일까지 펼쳐진다고 밝혔다.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먹거리·체험·연계 관광까지 강화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이 만개한 봄 정원이 펼쳐진다. 식재 면적이 작년보다 28,790늘어 총 109,500(33,182)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꽃밭이 조성되면서 자라섬 곳곳에는 인생사진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혜택도 확대된다.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간식류 먹거리 부스가 새롭게 설치돼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가평군민과 만 5세 이하는 무료 입장이다.

관외 관광객은 7,000원의 입장료를 결제하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간식 부스, 가평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가 진행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 투어와 다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가평레일바이크부터 자라섬 입구를 거쳐 남도 입구까지 전기차가 무료로 운행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자라섬 꽃 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하면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가평레일바이크, 브릿지짚라인, 가평크루즈, 아침고요수목원 등 가평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봄 나들이를 겸한 한 번의 여행으로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종관 <woonaksan50@naver.com>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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