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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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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교통혼잡 고려해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8월 18일 이후로 연기

당초 7월 13일 착공 예정에서 일정 조정, 주민·관광객 교통불편 최소화

기사입력 2026-07-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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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여름 행락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군은 713일부터 가평읍 한석봉도서관 앞부터 코아루아파트 일원까지 진행되는 중로1-23호선 확장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공사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우회도로를 운영하는 교통통제 계획도 마련했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평을 찾는 차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우려하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신현유 가평군의원이 공사 연기를 군에 요청했고, 가평군은 이를 검토한 끝에 착공 시기를 행락철 이후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된 계획에 따르면 공사는 818일 이후 착수될 예정이며, 도로 전면 통제 역시 공사 시작 시점에 맞춰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한석봉도서관에서 코아루아파트 구간 360m를 기존 왕복 2차로(12m)에서 왕복 4차로(2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16,300만 원이며, 이번 1차분 공사에는 35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가 시작되면 한석봉도서관 앞부터 코아루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차량은 가평군청과 가평중학교 방면 등을 경유하는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가평군은 공사에 앞서 가평교육지원청과 가평초등학교, 인근 유치원 및 아파트 주민들에게 공사 계획을 안내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버스 노선 변경 협의를 마쳤고, 네이버지도·카카오맵·TMAP 등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도 변경된 교통 정보를 반영하도록 요청한 상태다.

이번 공사 연기로 여름 성수기 교통혼잡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은 행락철이 끝나는 8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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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07- 14 삭제

    경사로나 좀 낮추고 추가 우회도로나 개설하지 승안리-경반-사그막-가평역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