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09 07:25

  • 뉴스 > 문화/관광

[동영상] 폭염 피서지… 용소·명지·어비·조무락 계곡으로 떠나자 !

기사입력 2026-07-31 18:3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대표 청정 자연을 품은 가평군 계곡이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한 가평은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갖춰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대표 휴가지로 자리 잡고 있다.

북면의 용소계곡은 깊은 소()와 기암괴석, 용소폭포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계곡 가운데 하나다. 계곡 주변에는 포토존과 벤치,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갖춰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하는 한편, 입수 가능 시간 운영과 안전 안내판 설치 등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북면 명지계곡은 경기도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명지산 자락에 위치해 맑은 물과 얕은 수심이 특징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곡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휴식공간은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설악면 어비계곡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시원한 물소리가 어우러져 산책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다. 계곡 주변에는 생태체험을 위한 탐방로가 조성돼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평읍 경반계곡은 수심이 비교적 얕고 물살이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 주변 환경이 정비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됐다.

북면 조무락계곡은 크고 작은 폭포와 깊은 소가 이어지는 계곡으로, 울창한 숲과 함께 한여름에도 시원한 기온을 유지해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가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있다""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가평 계곡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시원한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