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가평군 4개 읍·면에서 열린 읍장·면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연제창(51) 지역위원장이 연일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군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가평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연 위원장은 이날 가평읍을 비롯한 5개 읍면장 이·취임식장을 찾아 새롭게 출발하는 읍·면장들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읍 이·취임식장에서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는 "지난 6월 29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지역위원장으로 인준을 받아 포천·가평 지역 현장을 맡게 된 연제창"이라며 "가평과 포천이 더 나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연 위원장은 지역위원회의 새로운 운영 방향으로 "더 강하고, 더 역동적이며, 더 소통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지역 주민과 당원,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어 "정부·여당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며 "가평군과 충분히 협력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과 국비·도비 등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안부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연제창 지역위원장은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를 졸업했으며, 제8·9대 포천시의회 의원을 지냈다. 제9대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방의정과 당무를 두루 경험한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