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여름 말복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8월 11일까지 '복날 치킨 쏜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가평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30명에게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부자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치킨 모바일 교환권 당첨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영업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은 물론 치킨 교환권 당첨의 즐거움까지 함께 누리며 가평군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