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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농협, 전 지점 '무더위 쉼터' 상시 운영…송미령 장관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6-08-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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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가평군농협이 지역민과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 지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상시 운영하며 폭염 대응 강화에 나섰다.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야외 작업이 많아 여름철 폭염 피해에 특히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가평군농협(조합장 장동규)은 전 지점 사무소 영업시간 동안 농업인과 지역 주민,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를 개방하고 있다. 쉼터 방문객에게는 생수와 음료 등이 기본 제공된다.

이러한 현장 대응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86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가평군농협 설악지점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농업인 및 외국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살피며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쉬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평군농협의 무더위 쉼터는 연중 상시로 가평군농협 전 지점에서 운영된다. 각 사무소의 영업시간 동안 농업인과 고객, 지역 주민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쉼터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생수와 음료 등이 제공된다. 다만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음료 제공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장동규 가평군농협 조합장은 "무더위 쉼터는 농업인과 고객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폭염에 지친 지역민들이 언제든 편히 들러 쉬어가시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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