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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폭염 속 보훈가족에 따뜻한 한 끼

기사입력 2026-08-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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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감동을 전했다.

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양옥연)11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평군 여성비전센터에서 ‘8월 보훈가족 음식·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하태근 가평군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여성회원들이 참여해 음식 조리와 포장, 전달에 힘을 보탰다. 이명렬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성회원들은 돼지불고기, 메추리알조림, 북어포무침, 배추겉절이 등 정성껏 반찬을 마련하고 황도와 요구르트도 함께 준비했다. 마련한 음식은 보훈가족의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폭염 속 뜨거운 조리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의 고맙다는 인사에 회원들도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양옥연 여성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께 작은 정성이나마 건강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태근 회장은 매월 이어지는 여성회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반찬 나눔을 넘어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봉사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매월 보훈가족을 위한 음식·반찬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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