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가평군협의회는 제22기 자문위원 11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나선다.
14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배영식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협의회 임원과 신규 위촉위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제22기 민주평통 가평군협의회는 배영식 협의회장을 대표자로, 총 5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용주, 양금숙, 왕수령, 현영민, 이연상, 이진화, 최우혁, 박영선, 신현유, 유재혁, 허은선 씨 등 11명이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인사말씀,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가평군협의회는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의회 주요 사업으로는 통일시대 현장견학, 찾아가는 통일교육, 통일여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통일비전 교육, 사무실 집기류 구입 등이 추진된다. 올해 총 예산은 3천189만4천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