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림 피해 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조종면 신상2리 뜰애빌 앞산 산사태 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 조치로 민원을 조기에 해결했다는 평가다.
본지가 지난 7월 11일 ‘가평군, 지난해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 관련 기사를 보도한 이후, 해당 지역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었다. 이후 가평군 산림과는 5천만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8월 21일 현지 확인 결과 산사태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주민대표는 “비만 오면 밤잠을 설쳤는데 빠르게 복구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군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를 표했다. 가평군 산림과 관계자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 조속히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유사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