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4 11:01

  • 뉴스 > 사회

가평군재향군인회, 숲체험·안보교육 실시

숲의 가치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안보의식 함양

기사입력 2026-08-22 08:4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가평군재향군인회(회장 하태근)821일 청평자연휴양림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회원들에게 숲체험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숲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산림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탄소흡수와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임을 되새겼다. 또한 숲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숲체험과 함께 진행된 안보교육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영상을 시청하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과 인간의 존엄성,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돌아봤다. 회원들은 전쟁으로 젊은 병사들이 희생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굳건한 안보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하태근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 속에서 회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한편 탄소중립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안보교육을 통해 평화가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굳건한 안보가 평화를 지키는 토대라는 점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보·봉사단체로서 환경보호와 봉사활동, 안보의식 함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