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한여름 밤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가평군청소년동아리 축제 ‘밤바람페스타’를 개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만든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한여름 밤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마련됐다.
축제 무대에서는 15개 청소년 공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체험·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되면서 축제 현장은 참가자들의 웃음과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직접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쳤고, 지역주민들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소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폭우로 걱정이 많았지만 공연 시작과 함께 비가 그쳐 청소년들이 준비한 무대를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