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3 15:10

  • 뉴스 > 사회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더욱 빛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7개 단체·개인봉사자 400여 명 참여… 폭염 속 경기 진행·안전 지원 ‘구슬땀’

기사입력 2026-08-31 14:2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가 지난 8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대회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과 주요 행사장 곳곳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안내, 질서 유지, 경기 진행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황에 따라 서로 협력하며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등 대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특히 대회 기간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물품을 사전에 준비하고, 현장에서도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안전수칙 준수 등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선수와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돌발적인 현장 상황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17개 단체와 개인봉사자 400여 명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손길이 이번 대회를 더욱 안전하고 뜻깊게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참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