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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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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 신축청사 9월 28일부터 이전…10월 2일 업무 개시

기사입력 2026-09-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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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가 신축청사 준공을 마치고 오는 928일부터 102일까지 신축청사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가평군민들은 10월 초부터 가평읍 가화로 61에 새롭게 건립된 청사에서 경찰 민원 및 치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가평경찰서는 지난 202321일 기존 청사 신축 공사에 따라 구 에덴유스호스텔(청평면 경춘로 1401)에 마련된 임시청사를 준공하고 이전해 업무를 이어왔다.

이번 신축청사는 총사업비 259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됐다. 가평읍 가화로 61 일원에 연면적 9,130, 지하 1·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 공사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6월 기존 건축물 철거공사에 착수했으며, 사업부지 문화재 조사 등을 거친 뒤 20247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이후 약 2년간 공사를 진행해 지난 825일 준공 단계에 들어섰다.

현재는 내부 전기·통신 등 시운전과 시설물 점검 등 준공 후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신축청사 이전 및 입주기념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새 청사는 경찰 업무공간과 민원 편의시설 등을 갖춰 가평지역 치안 행정의 새로운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기존 임시청사에서 신축청사로 복귀하면서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근무환경과 민원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경찰서는 이전 기간 중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 공백을 줄이는 한편, 신축청사에서 안정적으로 치안 업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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