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6보병사단이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화천 일대에서 ‘쌍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현역 장병을 비롯해 상비·동원예비군 등 약 3,000명이 참가하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은 실제 야외기동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간 중 주요 이동로를 따라 병력과 차량 등 군 장비의 이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66사단은 훈련 기간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이동로에 교통통제소와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주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훈련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은 육군 제66보병사단(031-580-6142)으로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