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후보가 신동훈 전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범수 전 양평공사 사장, 박영주 전 가평군 사무관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10일 이사장 공모에 서류심사를 통과한 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들 3명을 최종 추천 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훈 후보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지낸 공직자 출신이며, 신범수 후보는 양평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박영주 후보는 가평군 사무관 출신으로 현재 가평군행정동우회장을 맡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 후보자를 가평군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최종 임명권은 가평군수에게 있다. 차기 이사장은 오는 10월 1일 취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