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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활체육대축전서 금 13·은 6·동 15개...가평군 생활체육 저력 확인

기사입력 2026-09-1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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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가평군 선수단이 금메달 13, 은메달 6,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며 생활체육 강군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파크골프와 볼링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라운드골프와 농구에서도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가평군 선수단의 전체 메달은 금 13, 6, 15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본경기에서 금 9, 5, 10개를 기록했으며, 사전경기에서도 금 4, 1, 5개의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로는 수영에서 정호영 선수가 남자 배영 50m 40~49세 부문 1위에 올랐고, 이혜교 선수는 여자 배영 50m 50세 이상에서 2위를 차지했다. 박혜성 선수는 남자 평영 50m 20~29세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족구 일반부 남자 단체는 3위를 기록했으며, 배드민턴에서도 연령대별로 메달이 이어졌다. 70대 혼합복식에서 용석원·엄봉희 조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복식 이인숙·편화자 조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60대 혼합복식 김종태·채영희 조는 동메달, 40대 여자복식 남은우·김윤숙 조는 은메달을 따냈다.

태권도에서는 격파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보디빌딩에서도 송효선 선수가 여자 -55kg 데드리프트에서 1위에 올랐다. 김병관 선수는 남자 -90kg에서 3, 양준영 선수는 -65kg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합기도에서도 좋은 성적이 이어졌다. 최소율 선수가 여자 대련경기 페더급(-60kg)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호신술에서는 최강한·주진오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무기술에서는 신승진·조효준 조가 3, 여자 무기술 안채원·황선율 조가 2위를 기록했으며, 무기형에서는 유연진 선수가 1위에 올랐다.

볼링은 가평군 선수단의 대표적인 성과 종목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어르신부 단체는 3, 개인전에서는 김애순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일반부 여자 단체는 2, 개인전 남궁경희 선수가 1위를 기록했으며, 일반부 남자 단체는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김민혁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파크골프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가평군의 강세를 입증했다. 남자 개인 A조 성낙경 선수가 2위에 올랐고, 남자 단체 A조 이용생·한규현 조와 혼성 A조 김형길·이주현 조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B조에서는 남자 개인 김영수 선수가 3, 남자 단체 김형윤·박병우 조가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정복덕·장선주 조가 3위를 기록했다.

그라운드골프는 종합 3위를 기록했고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랐다. 농구 일반부 역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탁구에서는 40대 남자부 김동찬 선수가 1, 40대 여자부 윤미류 선수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가평군 선수단은 세대와 종목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참여를 바탕으로 다수의 입상 성적을 거두며 지역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파크골프와 볼링의 종합 우승을 비롯해 수영, 배드민턴, 태권도, 보디빌딩, 합기도,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확보하면서 가평군 생활체육의 저변이 폭넓게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관리자 (gp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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