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읍내4리(이장 조신현) 주민 25명은 지난 21일 이음터 3층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잣 연잎 찐빵’을 만들어 지역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읍내4리 주민들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마을에서 직접 만든 찐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올해는 나눔 대상을 확대해 주민들이 직접 100여 가구를 찾아 찐빵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며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신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잣 연잎 찐빵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