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임)은 18일(금)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가평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가평 물별숲 RAS 아카데미’ 1회차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대항해 시대, 마음에 닿는 대화법’을 주제로 정신건강 전문가인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진행되었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가평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겪는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 마음챙김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특정 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자간 참여 문화 확립과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소통이 줄어든 요즘, 나와 타인의 마음을 돌아보고 진정한 대화의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가평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시민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과 연계된 인문학적 소통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평교육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