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고양시행 - 반대차선 차량없어 대형사고 면해
춘천에서 가평을 거쳐 고양시로 가는 진흥고속 소속의 시외버스가 가평버스터미널 근처(가평소방서 옆 경춘국도상)에 이르러 중앙선을 이탈해 가드레일을 밀고 인공조림지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월 9일 오전 12시 22분경 발생한 이 사고로 운전기사 포함 7명의 경상자가 발생, 병원으로 우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중앙선을 침범했지만 다행히 반대차선을 지나던 차량이 없어 대형사고는 면할 수 있었던 이번 사건의 경우, 본사를 가평읍내에 두고있는 대중교통 업체여서 본격적인 봄맞이를 앞두고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 및 차량점검에 있어 철저한 행정지도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