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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3 14:54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신청하세요”

8월 7일까지 접수… 대상자 본인 부담금 10만 원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신청하세요”

이번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17개 시도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저소득층이 아닌 시각·청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유상 보급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시각·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눈·귀 상이등급자 가운데 저소득층이 아닌 사람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10만 원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TV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누리집(tv.kcmf.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8월 1일 음악역1939서 ‘국악&재즈 살롱’ 무대 마련

8월 1일 음악역1939서 ‘국악&재즈 살롱’ 무대 마련

가평군이 국악과 재즈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군은 오는 8월 1일 음악역1939 1층 실내공연장에서 ‘국악&재즈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깊이 있는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는 이색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광칼럼] 글로벌 안보관광 순환벨트 고찰(考察)

[관광칼럼] 글로벌 안보관광 순환벨트 고찰(考察)

가평군은 지정학적으로 전략적 요충지이다. 고대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강을 중심으로 천하 패권의 각축전을 벌이던 때부터 현대 6.25 전쟁까지 국가 기반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 왔다. 구한말 나라와 임금을 구하고자 의병이 봉기한 충효의 고장이며, 일제강점기 나라를 되찾고자 떨쳐 일어난 3.15 독립만세운동 발상지다. 특히, 6.25 전쟁 때는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국가 안보를 지켜낸 구국 헌신의 기반이었다. 이렇듯 가평군은 역사의 고비마다 국가 운명을 송두리째 바꾼 기적의 땅이었다. 변변한 지도자 하나 없이 민초들이 합심하여 내 고장을 지켜냈다는 독특한 지역 정체성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박영선 의원, 제12대 전반기 안행위 첫 업무보고

“가평 수해복구,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 놓아선 안 돼”

박영선 의원, 제12대 전반기 안행위 첫 업무보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장마철 재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개선복구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가평군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와 공공시설 피해를 입었다”며, “기능복원사업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복구사업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

[동영상] 복구율 97%라지만 군민은 납득 못 해…가평 수해복구 실태 도마

- 예산 집행률·미복구 현황 공개 없이 성과만 강조하는 행정에 군민 불신 확산

[동영상] 복구율 97%라지만 군민은 납득 못 해…가평 수해복구 실태 도마

가평군이 “수해복구 97% 완료”를 내세우며 성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수치 중심 행정이 현실과 괴리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가평군의회 양재성 의원은 7월2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3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구 완료 97%라는 수치 뒤에 군민의 삶은 여전히 복구되지 않았다”며 집행부의 행정 방식 전반을 강하게 지적했다.

(생중계) 제10대 가평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등 총 9건 심사 및 주요업무계획 청취

 (생중계) 제10대 가평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한편,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양재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이 발표한 수해복구공사 97% 완료라는 수치에 대해 “실질적 진척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예산 집행액과 실질 공정률, 미복구 현장의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 읍·면 현장을 전수 조사하여 군민들이 느끼는 실제 복구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동영상] ‘그냥드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개소

매주 화‧목 식료품 등 최대 30명에게 지원

[동영상] ‘그냥드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개소

이날 개소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가평 지역 주요 단체장과 기부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식생활 취약계층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주민 안전 걸린 도로인데… 국방부 10개월 무응답, 결국 반쪽 공사

- 지방도 387호선 사거리 정비사업, 협의 10개월 지연 끝에 '반쪽 준공'… 보행자 안전 사각지대 여전

주민 안전 걸린 도로인데… 국방부 10개월 무응답, 결국 반쪽 공사

가평군 조종면 현리, 군부대와 맞닿은 지방도 387번지 인근 사거리가 뒤늦게 정비됐다. 그러나 이번 개선 과정은 단순한 교통 환경 개선을 넘어, 군부대의 무책임이 어떻게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지 여실히 드러낸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해당 구간은 국도와 지방도, 군도, 군부대 진입로가 뒤엉킨 상습 혼잡 지역으로, 그동안 사고 위험과 시야 확보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군부대 출입 차량까지 겹치는 구조상, 신속한 개선이 요구됐던 곳이다. 그럼에도 문제 해결은 수년간 지연됐고, 결국 가평군이 직접 나서 공사를 추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가평군, 누적 105㎜ 호우 속 선제 통제·긴급조치…인명피해 없이 대응 마무리

가평군, 누적 105㎜ 호우 속 선제 통제·긴급조치…인명피해 없이 대응 마무리

가평군이 7월 18일 새벽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하천둔치와 세월교 등 위험구간 24곳을 사전 통제하고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 군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명피해와 공공·사유시설 피해, 산사태 발생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기준 지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05.33㎜다. 설악면이 116㎜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청평면 110㎜, 가평읍·상면 각 107㎜, 조종면 101㎜, 북면 91㎜를 기록했다. 호우특보는 이날 오전 2시 호우주의보로 시작해 오전 4시 호우경보로 격상됐다가, 오전 7시 30분 다시 호우주의보로 조정된 뒤 오전 10시 해제됐다.

신하리 골프장 진입도로 갈등…주민 의견 배제 논란 속 1인 시위

신하리 골프장 진입도로 갈등…주민 의견 배제 논란 속 1인 시위

신하리 신복마을 주민 김일중 씨는 7월 16일부터 가평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골프장 진입도로 개설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가칭) 가평일레븐 CC’ 조성사업이 추진 중으로, 비회원제 36홀 규모 골프코스와 콘도미니엄 개발이 계획돼 있으며 최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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