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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5:42

멀티탭·충전선·이어폰 등 생활 속 폐전선 별도 수거 추진

멀티탭·충전선·이어폰 등 생활 속 폐전선 별도 수거 추진

가평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멀티탭과 휴대폰 충전선 등 폐전선류를 집중 수거하는 ‘2026년 전선류 집중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확한 분리배출 체계가 없어 대부분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던 폐전선류를 별도로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거 대상은 구리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 포함된 전선류다. 대표 품목은 멀티탭, 휴대폰 충전 케이블, 유선 이어폰, TV 케이블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선 제품이다.

[동영상] 방일1리 마을회관‧경로당 준공식 개최

총사업비 5억원 투입 복합시설 건립… 주민 소통과 복지 거점

[동영상] 방일1리 마을회관‧경로당 준공식 개최

이날 준공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부의장, 장동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장, 이동철 설악면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방일1리 마을회관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연면적 163.9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했다.

상면 봉수교 하부 방치 쓰레기 ‘신속 정비’…발빠른 행정 눈길

상면 봉수교 하부 방치 쓰레기 ‘신속 정비’…발빠른 행정 눈길

가평군이 봉수교 하부에 장기간 방치됐던 대량의 혼합쓰레기를 신속히 정비하며 발빠른 행정 대응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본보는 지난 6월 17일자 ‘가평군 봉수교 아래 10여 톤 혼합쓰레기 수년 방치, 교량 명판 절도까지’ 제하의 보도를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 관리 실태와 안전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가평군은 보도 다음 날인 6월 18일 곧바로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10여 톤에 달하는 혼합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말끔히 정비했다. 그동안 방치돼 악취와 미관 저해는 물론, 하천 오염 우려까지 제기됐던 현장은 하루 만에 깨끗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30일, 설악면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30일, 설악면 우리동네 콘서트 개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홍지윤을 비롯해 국악과 대중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체소리, 감미로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선명,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듀오 무드등이 출연한다. 특히 트로트와 국악, 발라드, 어쿠스틱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군수 취임식 개최

7월 1일 군민이 직접 참석하는 ‘열린 취임식’으로 새출발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군수 취임식 개최

가평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9기 제42대 가평군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기존 기관·단체 중심의 의전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한다. 특히 군수와 함께 입장하고 무대 단상에서 행사를 함께할 군민 참여자를 모집해 민선 9기의 새출발을 군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가평군 하반기 정기인사 늦춰지나…감사원 감사·의회 일정 변수

가평군 하반기 정기인사 늦춰지나…감사원 감사·의회 일정 변수

가평군의 하반기 정기인사가 예년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상 가평군은 매년 7월 1일자를 기준으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올해는 주요 일정이 겹치면서 인사 시점이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월 16일 이용복 건설도시국장이 명예퇴직패를 받고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오는 7월 1일부터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이선우 회계과장이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면서 국장급(4급) 1명과 과장급(5급) 2명의 결원이 발생하게 된다.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조례안·동의안 등 총 5건 심사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조례안·동의안 등 총 5건 심사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6월 17일(수) 14시에 제337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6월 19일까지 3일간으로 제9대 가평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가평군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관리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등 총 5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다.

가평군, 전기이륜차 31대 구매보조금 지원

12월 4일까지 선착순 신청, 최대 300만원 지원

가평군, 전기이륜차 31대 구매보조금 지원

군은 올해 총 31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 전기이륜차를 신규 구매해 가평군에 등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판매사(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판매사가 구매지원 신청 및 보조금 지급 신청 절차를 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규모와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최대 지원금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군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13만여 명 발길 사로잡은 자라섬 꽃 페스타…지역경제도 활짝

13만여 명 발길 사로잡은 자라섬 꽃 페스타…지역경제도 활짝

올해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이며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강화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13만4,200여 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9,7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은 4억8,700만 원을 기록했다.

상면 봉수교 아래 10여 톤 혼합쓰레기 수년째 방치…교량 명판 절도 의혹까지

개농장 정리 폐기물 장기 방치로 악취·환경오염 우려

상면 봉수교 아래 10여 톤 혼합쓰레기 수년째 방치…교량 명판 절도 의혹까지

가평군 상면 봉수리 154-1번지 일대 봉수교 아래에 생활쓰레기와 건축폐기물이 뒤섞인 혼합폐기물 약 10여 톤이 수년째 방치된 것으로 확인돼 지역 환경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현장에는 생활폐기물과 건축 자재 등이 뒤섞여 쌓여 있으며, 장기간 방치되면서 악취 발생은 물론 토양 및 대기오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주민들은 방치 폐기물로 인해 위생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조속한 행정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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